“달리기, 채식 하지마세요” 오래 살려면 이것 3가지만 기억하세요!

오래 살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달리기? 채식? 하면 오래 살까요? 정말 오래 살고 싶다면 이 3가지만 기억하고 열심히 해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훨씬 효과가 좋을 겁니다.

4시간만 자도 건강하다?

4시간만 자도 건강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거짓말입니다. 이런거에 현혹되지 마세요. 수면 부족은 우리 몸의 회복을 늦추고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고, 7~8시간은 자야 합니다.

또한 망가진 식습관은 대장암의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붉은 고기 섭취가 대장암을 발생 시킬 확률을 17% 나 증가 시킨다고 합니다.

우리는 아래에서 잠과 수면,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1. 수면 부족이 위험한 이유

수면 부족은 치매, 면역력 저하, 암 유발 등의 위험 요인이다.

  • 수면 부족은 4시간이나 자면 치매 위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면역력 저하와 암 유발에도 영향을 미친다.
  •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증가하며, 1시간 수면 부족에도 심장마비 발병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서머타임을 도입해 1시간 시간을 땡기는 것도 대량의 심장마비 발병률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
  • 수면 부족은 집중력과 성취력을 저하시키므로, 청소년은 8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하다.
  • 등교 시간을 늦추고 더 많이 자도록 조치하면 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잠을 많이 자면 좋은점은?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은 공부 및 학습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성실하고 부지런한 삶과 연결됨

  • 잠을 충분히 자면 기억력과 학습력이 향상되고, 문제 풀이 능력도 향상된다.
  • 잠을 설치면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깨야 한다. 잠을 제대로 자는 사람은 성실하고 도덕적이다.
  • 잠 부족은 치매와 연관되며, 다양한 질병과 심혈관 질환과 관련이 있다.
  • 잠을 충분히 자야 감정 조절 능력이 향상되고 대인관계가 좋아지며, 비만 관리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림프액을 통해 노폐물이 제거된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와 척수의 림프관이 활성화되어 뇌를 채우고 피로물을 제거한다.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

좋은 음식 섭취를 통해 암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먹는 습관과 어떤 음식을 먹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 2017년,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서는 붉은 고기 섭취가 대장암 발생 확률을 17% 증가시킨다는 내용이 나왔다.
  • 그러나 연구에서 붉은 고기를 먹는 사람이 다른 건강 이슈를 안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신뢰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 마찬가지로 커피나 마늘 등 건강에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존재한다.
  • 식품과 암 간 상관관계는 논란이 많고, 모든 음식은 항암제겸 발암물질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학자도 있다.

2. 혈당조절은 이렇게 하세요

혈당으로 인해 우리 몸은 크게 망가질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습관을 가지면 혈당 조절을 잘 하실 수 있습니다.

  • 식후 혈당 그래프와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는 혈당 조절에 관심을 가져야 함
  • 특히 혈관 건강과 관련하여 음식 섭취 후 혈당이 얼마나 급격하게 상승하는지가 중요함
  • 채소를 먼저 먹은 후, 단백질과 지방, 그 다음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순서로 식사를 해야 함
  • 식사 후 2시간~3시간 내에 혈당이 얼마나 제자리로 돌아오는지 파악해야 함
  • 식사로 인해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천천히 하강하는 경우, 당뇨 전 단계로 갈 확률이 높으므로, 혈당 관리에 주의해야 함

아침엔 어떤걸 드시나요?

아침을 이렇게 한번 봐꿔보세요.

  • 아침은 오렌지 주스 대신 지방질이나 단백질이 들어간 걸 먹는 게 좋다.
  • 아침을 드시는 게 어렵다면, 먹지 말고 쭉 있으세요.
  • 일정한 식습관을 갖추는 것이 좋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아침을 건너뛰었다면, 점심이나 저녁때 칼로리를 섭취해야 된다.

3. 올바른 운동하기

운동을 심박수를 측정하며 본인에게 맞는 페이스를 조절해보세요.

  • 운동은 단식의 효과를 높이면서 산소 부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 특히, 존 투 트레이닝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고 효율성 향상을 이루어 원활하게 호흡을 할 수 있게 한다.
  • 최대 심박수의 65~70% 쯤의 심박수를 유지하여 30~4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전투 트레이닝의 방법이다.
  • 심박수를 알려주는 스마트워치나 헬스 밴드 등의 장비를 활용하여 심박수를 측정한다.
  • 트레이닝 하는 중에는 천천히 달리며 명상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할 수 있으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다.
  • 운동과 함께 수면시간을 늘리는 것도 좋다. 운동과 수면 시간을 유지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밝은 인생을 살아가자.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지식인사이드의 김주환 교수님 강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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