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프리미어 가격 사야하는 이유

    K7 프리미어 

    기아의 역작이라 평가받는 K7 프리미어는 출고이래 엄청난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멋스러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를 자랑합니다. 그랜저의 디자인 덕분이기도 할까요?

     

    먼저나온 K7이 훨씬 더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K7의 경우 전자식 기어봉을 사용해 버튼식 기어를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K7 프리미어

    K7 프리미어 외관

    2세대 K7의 상징이었던 음각 그릴이 더 커졌다. 높이도 키웠고 폭도 넓혔다. 그 안에 세로로 들어간 크롬 선은 갭(gap)을 벌리고 더욱 두툼해졌다. 반면 헤드램프는 가늘어졌다. Z자 형태로 들어갔던 LED 라인도 헤드램프 안에서 벗어나 헤드램프는 당연하고 라디에이터 그릴까지 감싸는 형태로 180 방향을 틀었다.

     

     

    전체적으로 강인하고 스포티해졌다. 여기에 인탈리오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를 높이고 그릴 안쪽에는 두꺼운 수직모습의 크롬 바를 적용해 강인한 상승을 풍긴다. 또한, 차체길이가 기존 K7보다 25mm 길어진 4,995mm로 대형 세단에 견줄 수 있을 만큼 커져 웅장한 측면라인을 완료했다.

     

     

    뒷모습도 크게 바뀌었다. 위쪽이 커다란 사다리꼴이던 리어램프는 기다란 LED 선으로 양쪽을 이었다. 특별히 좌우를 결합하는 바 안에서 갭(gap)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모습의 점등 그래픽이 적용되어 최신 트렌드를 기아차 식으로 해석한 것이 눈에 띄었다.

     

     

    모양은 트렁크 중심으로 방향으로 뾰족해졌다. 크롬 선으로 두른 양쪽 배기구를 크롬 선으로 기다랗게 연결했다.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표현을 강조한 형상이다. 다만 리어램프와 범퍼 사이의 빈 공간이 멀어 좀 휑한 느낌이 든다. 시선도 대다수 위쪽으로 집중돼 시각적인 안정감이 마이너스다.

     

     

    옆태도는 그린하우스나 문짝 방식은 당연하고 벨트라인과 캐릭터라인 등등 기존과 똑같다. 전체 길이가 4970mm에서 4995mm로 25mm 길어졌지만 범퍼를 늘리며 길어졌을 뿐 공간이 넓어지진 않았다.

     

     

    K7 프리미어 실내

    익스테리어 만큼이나 인테리어 역시 수평형 레이아웃이 적용되며 큰 폭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만큼 이목이 가는 곳, 손길이 닿는 곳마다 신경 쓴 흔적이 돋보여집니다.

     

     

    도어 트림, 대시보드 등 실내 곳곳에 퀄팅 나파 가죽, 우드 그레인, 크롬 등 고급스러운 소재가 균형을 이루며 플래그쉽 세단에 준하는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시보드 아래 은은한 빛을 내는 앰비언트 라이트도 새롭게 추가되고 있습니다.

     

     

    실내는 센터페시아 쪽을 완벽히 새로 꾸몄다. 계기반에는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주행모드에 따라 계기반 주제가 바뀌는 점도 재미있겠지만, 후측방 모니터 기능이 제일 눈에 띈다. 왼쪽 방향지시등을 켜면 속도계에,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면 태코미터에 후측방 입장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센터페시아 꼭대기에도 넓게 펼쳐졌다.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기존에 양측면에 놓였던 송풍구는 모양을 얇고 넓게 바꾸고 그 아래로 내려갔다.

     

     

    12.3인치 네비게이션을 세심히 살펴보면 기존과 똑같게 매립형을 계속하고탁월한 해상도와 터치감을 자랑합니다. 또한 네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와 카투홈 등 각종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밑으로는 디스플레이 제어 버튼과 공조장치 제어 버튼이 층을 이뤘다. 종전에는 넓은 버튼이 줄지어 배치돼 복잡했는데, 신형은 토글식으로 정리해 훨씬 깔끔해졌다, 그 밖에 문짝이나 시트 등은 소재와 장식만 달라졌다.

     

     

    인포테인먼트 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자연의 소리입니다. 파도 소리, 모닥불 소리, 물소리 등 소위 백색소음을 선보이는 기능인데요, 운전자에게 심신의 위험에 보탬을 준다고 합니다.

    이어 실내는 고품격 공간을 콘셉트로 고급 소재와 각종 편의 장치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운전석 도어부터 계기반, 센터페시아를 거쳐 대시보드와 조수석으로 여유있게 연관된 라인과 수평적 레이아웃 인테리어를 적용해 실내가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었다.

     

     

    더불어 센터페시아 버튼과 구성을 새롭게 함과 동시간에 엠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를 완성, 내외관 디자인에 정점을 찍었다.

     

     

     

    K7 프리미어의 특별한 옵션

    K7 프리미어는 드라이브 와이즈라 불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가 대거 적용되고 있습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뿐만 아닌 차로 유지 보조(LFA), 후측방 모니터(BVM),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가 동급 최초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차로 유지 보조(LFA) 버튼은 기아차 최초로 스티어링 휠에 추가되고 있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없이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놓아도 일정 시간 자동 조향이 가능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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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7 프리미어 가격

    K7 프리미어의 가격은 2.5 가솔린 엔진인 프레스티지가 3,205만원, 노블레스 3,430만원, X에디션이 3,570만원입니다. 3.0 가솔린 엔진의 경우 노블레스 3,660만원, 시그니처 3,870만원입니다. 이 가격은 정식 출고가로 견적가는 아닙니다.

    이 가격은 정식 출고가이며 견적가가 아닙니다. 견적가는 더 떨이지기 마련인데요, 자가용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팁을 드리자면 많은 견적을 받아 보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으니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K7 프리미어 파워트레인

    K7 프리미어 3.0 V6 GDi 엔진은 최고출력 266마력(ps), 최대토크 31.4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복합연비 9.8km/(19인치 타이어 기준)로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라인업에 없던 엔진이 추가된 게 아닌 완벽히 새로 제조한 차세대 엔진을 보닛 속에 품었다. 2.5 가솔린 엔진이다. 

     

     

    G2.5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현대차(Hyundai)그룹 내에서도 K7에 최초로 들어갔다. 사실 여기 맞물린 앞바퀴굴림 전용 8단 자동변속기 역시 현대차(Hyundai)그룹 내에서는 2세대 K7에 처음 들어갔던 바 있다고 합니다.

     

     

    신형 엔진의 포인트는 분사 방식과 열관리 시스템이다. 신형 엔진의 정식 명칭은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이지만 실제 분사 형식은 직분사 방식인 GDi와 포트 분사 방식인 MPi를 모두 사용한다. 저속 구간에서는 MPi를 이용해 연비와 소음, 진동을 수정하고, 고속 구간에서는 GDi를 이용해 일정하게 출력을 발휘하도록 했다.

     

     

    대략 2000에서 2500rpm에서는 MPi와 GDi를 함께 이용해 최상의 효과를 노린다. 열관리 시스템은 냉각수의 온도와 유량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게 포인트가다. 즉, 냉간 시에는 냉각수 온도를 재빠르게 상승시키고, 고속에서도 냉각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엔진의 열효과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배기가스 재순환장치도 들어갔다. 냉각된 배기가스를 다시 연소실에 흡기로 불어넣는 장치인데, 저속에서는 흡기량을 증대해 펌핑 손해를 저감시킨다. 펌핑 손해는 실린더헤드가 내려가면서 대기를 빨아들이는 와중에 흡기밸브가 닫혀 공기 흡기량이 저하되는 현상이다.

     

     

    그런데 냉각된 배기가스를 강요로 불어넣으면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흡기량 그자체가 많아져 적자가 적어진다는 의미다. 더불어 고속에서는 냉각된 배기가스가 다시 흡기로 재순환하며 연소실 내 연소 온도가 낮아진다. 이를 통하여 노킹을 방지한다. 참작으로 연소 온도가 높으면 폭발하기 더 좋은 조건이 되므로 노킹이 일어날 확률이 더 높아진다.

     

     

    다음과 같이 적용한 신규의 기술 덕에 신형 엔진은 기존에 비해 배기량이 138cc 늘고 최고출력이 8마력, 최대토크가 0.7kgm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향상됐다. 17인치 휠 모델의 복합연비 기준에 의하면 0.7km/ 개선됐다. 6.3% 정도 향상된 수치다. 출력과 효과율을 동시간에 끌어올리는 게 테크닉적으로 얼마만큼 순탄치않은 일인지를 생각해보면 숫자로는 꽤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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