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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곧 폐차해야합니다” – 버튼하나로 자동차를 매일 새것처럼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알면서 안하게 됩니다)

자동차 예열과 후열 얼마나 중요할까요? 자동차는 여러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엔진은 자동차의 수명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엔진은 사람으로 따지면 심장과도 같은데요, 달리기 전에 준비운동을 필수겠죠?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예열과 후열이 아주 중요한데, 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자동차 수명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된 예열방법과 후열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귀찮다고 평소에 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건강이 한순간에 나빠지는 것처럼 자동차에서도 큰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예열이 필요한 이유

자동차 예열은 왜 필요할까요? 우리는 자동차를 저녁에 주차장에 세워두고, 아침이나 낮에 다시 운행을 시작합니다. 밤새 시동이 꺼진 자동차의 엔진오일은 모두 바닥으로 내려앉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시동을 걸면 위쪽에는 엔진오일이 없는 상태로 엔진이 돌아가게 됩니다. 바로 출발하면 엔진오일이 충분히 회전하지 않아 엔진 내부의 마모가 심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졀과 상관없이 자동차 예열은 반드시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자동차의 엔진이 오일없이 마모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예열을 하는 방법

예열을 올바르게 한다면 차량을 좋은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는 1분정도가 적당하고, 겨울에는 2분정도 주행 전 시동을 켜고 예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엔진내부의 유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봄이나 여름보다는 더 길게 예열을 해주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5분씩 예열을 했어야했지만, 지금은 엔진성능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예전만큼 긴 시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부분 시동걸면 바로 기어넣고 출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3분 이상은 해야 한다는 운전자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의견이 분분한 부분이죠. 지나친 예열을 연료 낭비와 대기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시동 직후 급격히 올라간 RPM이 떨어지고 난 후 출발하시면 되는데요 엔진의 냉각수가 일정온도가 되어서 엔진냉각수 온도계 바늘이 움직일때 까지는 2000RPM 이하로 운행하시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그때부터 정상주행 하시면 됩니다.

최근 자동차는 엔진기술이 최첨단으로 발달한다고 하더라도 공회전과 예열을 적절히 하여 미션오일과 엔진오일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운행을 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점도를 얻은 오일은 엔진내의 미세한 틈새로 잘 흘러 들어가서 실린더와 피스톤의 마모를 막아주고 연비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상식] 공회전과 예열의 차이점

예열은 첫 시동후에 엔진오일을 적정 온도에 이르게 하기 위해 엔진 내부를 순환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공회전은 시동을 켜고 차량을 오랫동안 정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회전을 하게 되면 배기가스를 배출해서 대기오염이 더욱 많이 발생하고, 연료 낭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과태료도 납부해야 합니다. 서울은 대기온도 5도~25도 미만일 경우 2분, 0도~5도 또는 25도~30도 미만일 경우 5분을 초과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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